Church Introduction

교회소개

인사말

아름다운 새일교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담임 목회자 홍순교 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 교회는 삼위 일체의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의 말씀을 통해 예정된 섭리와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신앙의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사랑과 속죄, 부활의 소망으로 이어져 신성한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중시하며 말세의 안식과 복음의 전파를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과 말세 비밀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통합과 진리를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예언의 진리를 지키며, 성도로서의 역할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길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현재의 기독교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기독교 신앙노선이 존재하지만, 우리는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의 보혈을 공유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며, 완전한 승리의 평화왕국을 건설하는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1968년 5월 27일 오전 7시, 이뢰자 목사님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조직신학, 선지서, 계시록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만민이 알도록 세상에 내 놓으라는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이 귀한 진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영적인 통합을 통해 세계의 평화와 하나님의 나라의 이루어짐을 기대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이해하고 믿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깊은 평화와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저희는 삼위 일체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해 예정된 섭리와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신앙으로 받아들이며, 이로써 우리의 믿음은 사랑과 속죄, 부활의 소망으로 연결되어 신성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중요하게 여기며 말세의 안식과 복음의 전파를 우선시합니다. 십자가의 보혈과 말세 비밀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신앙은 통합과 진리를 추구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예언의 진리를 굳게 지키며, 성도로서의 역할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또한, 현대 기독교는 다양한 신앙노선이 존재하지만, 십자가의 보혈을 공유하는 공통된 믿음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끝이 아니라 시작을 알리며, 완전한 승리의 평화왕국을 건설하는 결실을 맺도록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기독교 환경에서의 혼란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끝을 정확히 맺는 신앙노선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1968년 5월 27일 오전 7시, 이뢰자 목사님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함으로써 조직신학, 선지서, 계시록 강의가 시작된 것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명한 예언대로 동방 땅 끝 사람의 입에 말씀이 임하였습니다(사28:11, 59:18~21). 이 소중한 진리를 여러 방식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며, 허락받은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든 방문자분들께, 기독교 종말의 진리를 깨닫고 미혹되지 않은 바른 진리와 영계 안에서 신앙의 길로 걸어가, 다시 오시는 주님을 큰 승리와 기쁨으로 영접하는 날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성을 믿음의 근간으로 삼으며,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완전한 역사를 통해 우리는 완전한 구원, 완전한 승리, 그리고 완전한 복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우리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완전성을 믿으며, 선지서와 계시록에 나타난 진리를 근거로 하여 혼돈된 기독교 종말론을 정리하고 순수한 진리를 널리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우 여러분, 우리는 믿음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성경의 말씀에 기반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이 시국의 난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의 길로 인도받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담임 목회자 홍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