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어떠한 노선이라야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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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지금 기독교는 여러 가지 신앙 노선을 가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지금의 기독교 신앙은 이루어진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신앙만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백성 된 자들이 그 노선이 서로 맞지 않는 것은 아직까지 장성기에 있는 것이므로 오메가의 진리를 분명히 모르기 때문에 서로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하는 것은 아직까지 알곡을 모으는 추수기가 아니므로 노선이 동일치 못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 노선이라는 것은 속죄 구령이라는 것이 끝이 아니요,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은 시작이라면 기독교가 완전히 승리적인 평화 왕국을 지상에 이루어놓는 것은 끝을 맺는 결실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지금 기독교가 큰 혼선을 가져오는 것은 완전한 다림줄의 진리를 잡지 못하고 씨를 뿌리는 일과 가꾸는 일에 불과한 역사요 완전히 결실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끝을 정확히 바로 맺는 신앙 노선을 가진 자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변화 성도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같이 교파를 초월한 한 단체가 나올 것이니 이것은 계11:1과 같이 되는 때에 완전한 신앙 노선을 하나같이 바로 찾아 끝을 맺게 되는 것을 증인 권세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본문 그대로 읽어서 듣고 지키는 것으로 끝을 맺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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