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으로 땅을 치고 나간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계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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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답】 이 역사라는 것은 진노의 날에 일어나는 역사이니 이날까지의 전도 방법은 버림돌 되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보혈을 증거하는 것이므로 원수들에게 박해를 받으면서도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죄인들에게 이적을 보여주므로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는 부활하신 생명의 구주인 것을 알게 해서 그들이 십자가의 도를 믿도록 하는 역사이니 얼마든지 핍박하는 자라도 회개할 기회를 기다리는 때였습니다.
그러나 진노의 날에 남은 종의 역사는 택한 자를 공산당의 손에서 찾아내기 위하여 원수를 굴복시키는 역사를 할 때에 모세가 이스라엘을 대적의 손에서 해방을 시키듯이 마지막 때에 억울하게 압박을 받고 신앙 자유를 잃고 눈물을 흘리는 자들을 그 손에서 해방시켜서 한데로 모아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역사라는 것은 천당을 목적한 역사가 아니고 지상 왕국을 이루기 위하여 택한 자를 찾아내어 새 땅의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한 목적이니 이 역사는 은사 역사가 아니고 권리 행사로 모든 백성을 떨게 해서 굴복하고 돌아오도록 만드는 역사입니다.
왜냐 할 때 마귀가 권세를 받고 나와서 교회를 집어삼키는 악한 정치를 할 때에 마귀 세력을 물리치는 일을 하여 강권으로 택한 자를 깨닫게 하는 동시에 기독교 역사에 끝을 맺는 역사입니다.
기독교는 이러한 상태에서 끝을 맺는 것이 아니고 소위 평화주의라는 간판 밑에서 공산당을 용납하는 음녀적인 바벨 교회를 때려 부수면서 참된 백성을 찾아내며 세계 인류를 붉은 용의 세력 안에서 구출시키는 역사는 재앙으로 땅을 치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 역사가 있으므로 어느 나라나 택한 자는 다 깨닫고 순종하게 될 때에 기독교의 역사라는 것은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예언하는 역사로 끝을 맺고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변화 성도로서 대승리를 이루는 역사를 가르친 것입니다. 이 역사가 있으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할 종들과 남은 백성이 새 시대를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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