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이라는 것은 조물주 하나님께서 저주받은 이 땅을 다시 복된 땅으로 거룩한 땅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어 놓는 동시에 사람의 몸까지 완전히 새로 지어서 죽음 없고 눈물 없는 시대를 이루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